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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정성호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 제안', 굉장히 의미 있다"
    2024-06-25 11:53
  • 민주, "與, 민생회복지원금 적극 협조하길"
    2024-06-25 11:04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불발...일부 위원 서명 거부
    2024-06-25 10:50
  • “애플, 메타의 생성형 AI ‘라마’ 아이폰에 통합 제안 거절”
    2024-06-25 10:49
  • 한화시스템,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첫 양산 돌입
    2024-06-25 10:47
  • 與 “모든 상임위 참석, 치열하게 싸울 것”…충돌 예고
    2024-06-25 09:42
  • 우원식 "지금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적기...尹대통령 만날 용의 있어"
    2024-06-24 18:12
  • 이정식 장관 "노란봉투법 재추진, 파업 만능주의로 흐를 것"
    2024-06-24 14:07
  • [종합] 법무법인 YK, 배성범 전 고검장 영입…‘형사 총괄그룹’ 출범 [로펌人+로펌IN]
    2024-06-24 13:04
  • 2024-06-24 12:00
  • [김정래 칼럼] ‘정치의 사법화’ 경계해야 한다
    2024-06-24 05:10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 친명계, 무더기 당직 출마... ‘어대명 시즌2' 힘싣기
    2024-06-23 16:29
  • 與 “野 일방 강행 채상병 특검법, 필요하다면 거부권 요구”
    2024-06-23 11:24
  • 민주, 與 당권 주자들 향해 "국회 등원부터 하라"
    2024-06-23 11:10
  • 법원 “본사 업무지시 안 받은 중국 파견 근로자, 산재 안 돼"
    2024-06-23 09:00
  • 채상병 특검법, 與 단독 의결로 법사위 초고속 통과
    2024-06-22 10:37
  • "일론 머스크, 회사 임원과 3번째 아이 얻었다"
    2024-06-22 09:28
  •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증인선서 거부’에 野 “범인이라고 자백”
    2024-06-21 14:21
  • 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 이견…24일 결론
    2024-06-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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