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과 업무 제휴를 통해 디지털헬스, 웨어러블 기기, 홈케어 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외부 헬스케어 전문 기업들과의 데이터 제휴 사업이 가능한 플랫폼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체형, 체질, 운동, 식단, 수면, 영양, 습관 등 다이어트 관련 데이터를 초개인화된 디지털 차트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든 가입할 수 있고, 각종 건강지표 측정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관리 솔루션 ‘세라체크’와 연동하면 △뇌파ㆍ맥파 등 멘탈 헬스 △체성분ㆍ혈압 등 바디 헬스 △DTC 유전자 검사 등 주요 건강지표를 기록ㆍ확인하고 월간 분석리포트와 개인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세나클소프트는 ‘오름차트’의 전체 구조를 개발하고, EMR을 통해 개인건강관리서비스(PHR)까지 가능하게 하는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위 대표는 “해외에선 이미 몇조 단위의 가치를 평가받는 검증된 모델”이라며 “올해 내에 자사의 EMR 시스템을 이용하는 환자 수가 웬만한 대형병원 외래환자 수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조정과 건강검진비 지원 등 차주의 복지는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했다.
화물차운송산업은 개인차주 중심으로 영세하고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등 산업 전반에 구조적 불안요인을 내재하고 있어 국가 경제기반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구조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학술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술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인문·사회과학 학술진흥(개인연구)', '인문사회 연구 인프라 구축(집단연구)', '한국학 진흥', '학술연구기반 구축'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인문사회분야에서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해 1인당 2000만 원씩 총 6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 간 공유...
애플페이, 지난해 미국서만 4540만 명 사용BoA, 웰스파고 등 7개 은행 개발 협력올해 하반기 출시 예상, 1억5000만 개 카드 연동연준 긴축에 IPO 거래 줄자 개인 고객에 집중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 서비스 시장을 노리자 월가 대형 은행들이 디지털 지갑 공동 개발로 맞불을 놓기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이후 기업공개(IPO) 유치 등...
KB국민은행도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한 '온국민 건강적금'을 출시했다. 이 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매월 10만 보 걷기(만 60세 이상은 5만 보), '발자국 스탬프 찍기'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연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월 1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6월 14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롯데헬스케어가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3에서 최초 공개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알고케어에 따르면, 롯데벤처스와 롯데헬스케어는 2021년 9~10월 알고케어에 투자 및 사업협력을 제안하며 몇 차례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미팅 과정에서 롯데헬스케어가 알고케어의...
특히 새롭게 제작된 '투자활용 TIP'은 다양한 투자방법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절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연금계좌 활용법, 엔젤투자 활용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활용법뿐만 아니라 꼭 체크해야 하는 건강보험료에 관한 내용까지 정리돼 있다.
KB증권은 2014년부터 세무테마북을 매년 발간해 영업점 PB를 통해 고객들에게 배포했으며 e-Book...
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장(상무)은 “수요자 중심 시각에서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포함해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하고 더욱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재정 효율화와 관련해선 이달 중 의료적 필요도 기반 보장, 공정한 자격·부과제도(외국인 등),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불법행위 엄단, 비급여 관리를 포함한 ‘건보 지속가능성 제고대책’을 발표한다. 하반기에는 보상(수가 정상화), 재정통제(투명성 제고), 건강보험료(형평성 확대), 접근성(고가치료제, 혁신의료기술)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대책을...
대상으로 KB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어(O-Care)’의 비전과 주요 서비스도 소개됐다. 오케어는 건강검진 결과, 유전체 검사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윤 회장은 “KB는 다가올 혹한기 속에서 KB의 핵심경쟁력을 활용해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담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경영진에 당부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케어링크는 전국 500개 이상의 의료기관과 제휴를 맺고 건강검진 운영관리 플랫폼 ‘케어헬스’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한컴 Gx(Hancom Gx)’를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룰루랩은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피부 분석을 건강검진 항목으로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획득한 피부...
룰루랩은 공급기업으로서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 △AI와 데이터 기반개인 맞춤형 추천 솔루션 △CRM 서비스를 통한 고객 관리와 제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룰루랩 솔루션은 뷰티·유통기업 및 병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디지털라이제이션(Digialization) 등을 통해 매출 증대를 꾀하는 수요...
시기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프로토콜을 개발해 암 관리 디지털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는 최근 김민균 유방외과 교수와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김선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한덕현 교수를 중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맞춤형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인 ‘CAMA(CAncer MAnager)’ 서비스를 개발해 환자에게 활용하고 있다....
통합연구플랫폼은 병원이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축적한 환자의 진단‧처방‧검사 결과부터 건강검진 정보까지를 총망라한 임상 데이터다.
공통데이터모델은 타 병원 등 유관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진료연계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다. 의료진 등 연구자들은 통합연구플랫폼과 공통데이터모델을 보다 정밀한 개인 맞춤형 치료와 신약...
롯데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처음 공개한다. 캐즐은 ‘퍼즐을 맞추듯 흩어져있는 건강정보를 모아 고객의 건강생활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로 진단과 개인별 추천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개인 문진을 등록한 후 각 결과 유형에 맞는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향후...
이 회사는 기업 내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개편하고, 전사 차원의 건강친화제도 예산을 매년 정기 편성해 금연, 건강식단 등 임직원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습관 영역에서 식습관 기반 영양상담 서비스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당뇨·다이어트 등 개인 맞춤형 건강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솔닥의 강점은 민감 정보인 의료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관리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도 마쳤다.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다. 김 대표는 “국내 비대면 플랫폼 중 유일하게 자체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 전용 처방솔루션”이라며 “카카오톡 챗봇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 중계를 하고 있고, 모든 데이터를 자체 고유 서버에 암호화해...
풀무원녹즙은 △VOC & VOP(Voice of Partner, 파트너의 소리)를 기반으로 제품, 서비스 개선 활동 진행 △친환경 라벨 도입을 통해 소비자 대상 분리 배출 편리성 제공 △파트너 CCM 교육 및 개인정보교육을 통한 VOC 저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인증 받은 4개 계열사 외에도 풀무원식품은 2007년 종합식품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래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