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카오의 개방형 O2O 플랫폼이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트업들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인지도를 제고하고 인프라를 마련하며, 다른 O2O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외 구글 플레이, 아마존웹서비스, NHN한국사이버결제, 구글 클라우드도 분야별 대표 플랫폼 사업자로서 O2O 생태계 조성을...
2000명 이상이 등록을 하는 등 많은 개발자들의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빅데이터/클라우드, 웹, 머신 러닝 등 오픈소스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기술 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미래의 스마트홈을 주제로 진행되는 삼성전자의 가전 해커톤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아틱 모듈 3종 (아틱 1, 아틱 5, 아틱 10)을 선보였으며, 지난 4월에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6’에서는 개방형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아틱 클라우드(ARTIK Cloud)’를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모듈 라인업에 아틱 0, 아틱 7을 추가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IoT 시장에서 파트너사와 개발자들에게 좀더 다양한 솔루션을...
과학을 전공한 김 상무는 2006년부터 10년간 IBM 왓슨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AI와 관련한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AI와 관련해 10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I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브랩스’를 인수하는 등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는 AI 기반의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 스마트싱스의 플랫폼을 활용해 각종 IT 제품이 연결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는 2년 전부터 공을 들인 작품으로 향후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기반 사업포트폴리오 형성에 근간이 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미국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7 출시...
SK텔레콤은 28일 열린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맵 T전화 T 클라우드 프랫폼 영역에서 향후 기본적으로 완전 개방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SK텔레콤 플랫폼 비지니스는 완전 개방형으로 추진 할 것이고, SK텔레콤 고객에게는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 8월 미국 IoT 개방형플랫폼 개발회사 ‘스마트싱스’를 인수했고, 같은 해 9월 캐나다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프린터온’도 사들였다. 이어 지난달에는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하며 스마트폰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기술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크로스오버 플랫폼은 커넥티비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최신 개방형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가 스마트홈과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 광범위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운전자가 차 안에서 집안 조명이나 보안시스템, 가전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커넥티드카와 스마트홈을 한데 묶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운전자에게 스마트 가전의...
클라우드 사업과 관련해선 개방형 오픈PaaS 플랫폼 기반의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R&D분야 민간 클라우드 이용’에 오는 11월 진출한다. 12월에는 오픈PaaS기반의 클라우드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도 다각화 한다. 해외 로컬 IT업체의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는 거점을...
삼성전자는 IoT 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데이터 교환 플랫폼 ‘삼성 아틱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아틱 클라우드는 다양한 IoT 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연결·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IoT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타이젠 기반의 삼성 스마트TV 생태계도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파트너사의 콘텐츠를 첫...
Caffe, Torch 등 대학 중심의 개방 인공지능에 이어 구글의 TensorFlow, 마이크로소프트의 DMTK 등이 모두 개방되고 인공지능에 반대하던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도 개방형 인공지능에 1조 지원을 선언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러한 개방 컴뮤니티에서 오픈 소스를 이용해 산업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최우선 명제일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대규모 한국형 국책 과제보다 민간...
여기에 오픈소스 가상현실(OSVR) 컨소시엄이 제공하는 가상현실(VR) 개발 도구로 자일링스가 채택됐다.
OSVR(Open-Source Virtual Reality) 컨소시엄은 오큘러스 등의 VR 헤드셋용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표준 협회다.
이에 업계에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개발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FPGA의 수요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데모 스마트공장은 레고 블록처럼 공정라인을 추가‧재배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개방형플랫폼으로, 대표 스마트공장과 시스템을 연동해 운영할 예정이다. 확보한 예산 100억원 중 대표 스마트공장 지원 40억원을 제외한 60억원이 데모 스마트공장에 투입된다.
정민규 산업부 스마트공장팀 사무관은 “반월시화 산단이 국내 산단 중 최대 규모고, 스마트공장...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개방형 IoT 플랫폼 아틱 상용 제품을 출시하며 ‘아틱 생태계’ 형성을 본격화했다. IoT 관련 업체와 개발자는 글로벌 전자부품 전문 유통업체 디지키를 통해 아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틱은 프로세서(AP), 메모리, 통신, 센서 등으로 구성된 초소형 IoT 모듈로, 소프트웨어·드라이버, 스토리지, 보안솔루션, 개발보드, 클라우드...
지난해 12월 국제표준 IoT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총 10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범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은 또 ‘UO 스마트빔레이저’를 독일 시장에 수출한다. 작년 6월 출시한 이 제품은 스마트 기기에 연결해 사용하는 초소형 프로젝터로 여가를 중시하는 유럽인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이밖에 SK텔레콤과...
갖춘 ‘개방형플랫폼’으로 대표 스마트공장과 시스템을 연동(Digital Sync)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사사례로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이 구축 중인 데모 공장(Lighthouse Factory)이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 가지 사업을 동일 산단 지역에 집중 추진해 스마트공장 대표 클러스터를 만드는 계획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라며 “확보한 예산은 100억원 규모다. 클라우드...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해 5월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스토리지, 보안솔루션, 개발보드, 클라우드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되는 개방형플랫폼 ‘아틱’을 출시했다. IoT용 시스템반도체 모듈인 아틱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부터 가전제품까지 IoT 시대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IoT는 IT·모바일 업체와 통신, 장비 업체 간...
있는 개방형플랫폼이다. 포그 컴퓨팅은 각종 IoT 기기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생성된 지점에서 실시간 분석하고, 명령을 내려 스스로 작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신규 IoT 솔루션이 적용되면 사물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원거리에 위치한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 발생 지점에서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처리함으로써...
2013년 DS부문 산하로 설립된 SSIC는 삼성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새롭게 등장하는 신기술과 혁신의 가능성을 발굴, 개방형 혁신을 추구한다. SSIC는 한국을 비롯, 이스라엘, 런던 등에도 사무소를 두고 전략적 파트너를 발굴, 상호 윈윈할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휴먼컴퓨터 소통기술, IoT 부문에 대해...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주요 사업으로는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창조허브공간’ 구축 △스타트업 문제 해결을 돕는 개방형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 클라우드’ △예비 창업자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기획하는 ‘문화창업 플래너’ △경기 지역 내 각 분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문화 창의 네트워크’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스타트업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