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반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재갑 장관을 비롯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순옥 여성경총 회장 등 노사정 대표와 유관 단체·기관장, 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며 “우리 기업인은 상생과 협업이 공짜가 아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엄중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위기는 재도약의 새로운 기회”라며 “새해에 중소기업에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내년 신년사에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신년사를 발표한 강 회장은 2013년 2월 8대 회장으로 취임 뒤 올해 2월 27일이면 세번째 임기의 2년차를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지 못한 무능력에 대한 자탄과, 더욱 왜소하게 느껴지는...
이런 협업을 통해 5G 데이터 전송 시 다양하게 활용되는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고 상용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등 관계부처 장관과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미혜 화학연구원장 등 민간위원 14명이 참석했다.
'한국 경제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 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선도한 우수 중견기업인 24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장비(비전 플레이스먼트) 세계시장...
중견기업인의 날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 등 중견기업 CEO,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혁신성장‧일자리‧상생협력 등 우수 중견기업인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일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21일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콘퍼런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조속한 규제 개혁을 촉구함과 동시에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6일 강 회장은 여의도에서 가진 중견기업연합회 기자간담회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말을 인용해 “나쁜 시장이 착한 정부보다 낫다”며 “기업인들이 산업 생태계 속에서 맘껏 뛰놀도록 해주는 것이 건전한 사회”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 회장은 주로...
사용자위원 중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로는 각각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재위촉됐다.
공익위원으로는 김윤자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황세원 랩(LAB)2050 연구실장,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근로자위원 중...
민간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영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김용근 경영자총연합회 상근부회장이 함께 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이 과거사 문제에서 비롯된 외교적 문제에 대해 경제적 수단을 갖고 특정 국가를 타깃화해 수출 규제 조치를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조치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대표, 김훈 소설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연사들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의 새로운 경영 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첫날 축사는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맡는다.
이어지는...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12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기업승계 활성화 토론회’에서 전날 발표된 개편안 내용을 두고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비판했다. 이날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기업승계 활성화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 강 회장은 “어제 발표된 가업상속지원세제 개편안은 공제 대상 확대와...
이날 행사에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강호찬 부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 및 넥센중앙연구소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더 넥센 유니버시티’는 약 2년여 간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서울 마곡 산업단지에 연면적 5만7171㎡,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연구동과 사무동을 포함한 2개의...
경제·기관단체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측에선 떠 리옹 얍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데럴 레이킹 통상산업부 장관, 수리나 빈티...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올라오는 기업이 많아야 한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취임 기념 간담회를 열고 중견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세 번째 임기를 맞는 강 회장은 2022년 3월까지 중견련을 이끌 예정이다. 2013년 2월 중견련 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2016년 한 차례 연임하고, 지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 주요 경제단체를 비롯해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손태승 우리은행 회장 등도 참석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