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 사이에 첫째 강진환, 둘째 강진명(오대규 분), 강진우(송창의 분), 강진희(한이서 분)이 등 3남 1녀가 있으며 이들이 우진F&T라는 기업을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
이 외에도 감초 역할로 홍란(이태란 분), 은수(하희라 분) 등이 등장한다.
한편 '여자를 울려' 인물관계도를 본 네티즌은 "여자를 울려' 인물관계도도 나왔군. 이런 거 제작하는 제작진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에서는 김정은이 자신에게 폭언을 일삼는 남편 인교진(황경철)과 한이서(강진희)에게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송창의(강진우)와 함께 인교진을 만나러 간 김정은은 인교진-한이서와의 삼자대면을 기억하곤 보란 듯이 송창의 옆에 자리를 잡았다. 무엇보다 식당으로 찾아가 송창의와의 관계를 정리하라며 소리치는...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 연출 김근홍 박상훈) 12회에서는 강진희(한이서)가 정덕인(김정은)의 가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진희는 친오빠 강진우(송창의)가 정덕인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덕인을 향해 "주제 넘는 짓 그만하고 내 인생에서 제발 빠져"라고 말했다.
덕인은 "인생에서 빠져 줄테니...
당신도 강진희(한이서)하고 똑같은 사람이야”라며 경철(인교진)의 뺨을 때렸다. 아울러 덕인은 강진우(송창의)에게 “나 같은 여자 데리고 그런 장난 치고 싶었어요?”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진희는 강회장(이순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복례(김지영)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철이 지쳐가는 것 같자, 덕인을 찾아와 “미안하다”고 했다.
이날 강진희(기태영)는 신혜란에게 인지도 있는 외국인 쉐프를 하루 안에 섭외 할 테니 자신을 심사위원 명단에서 빼 달라고 한다. 한편, 신혜란은 뺑소니 사건을 말하려는 김추자(이덕희)를 입막음하려고 강남 30평대 아파트 문서를 건네준다.
‘소원을 말해봐’ 105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김영옥 점점 차화연 의심하는구나”, “‘소원을...
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이 강진희(기태영)을 차기 사장으로 밀어 붙이려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CE그룹 이사들은 최회장에게 강진희가 차기 사장이 되는 것은 반대라고 의사표명을 하지만, 최회장은 지니스 합병에 어려운 계약들을 대신 성사시켰다며 회사 미주 진출에 가시적인 성과만 내면 강진희에게 사장자리를...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기태영에게 단단히 화가 난다.
5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54회에서는 진희(기태영)가 이현(유호린)의 방에 함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는 소원(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진희는 소원에게 전화를 하지만 소원은 “해명도...
MBC 저녁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진은 남자주인공 강진희 역으로 열연중인 기태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난관에 처한 여자주인공 한소원(오지은)을 은밀히 돕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품성을 가진 남자다.
공개된 사진 속 기태영은 댄디한 스타일을 뽐내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측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돼주는 극중...
특히 호피무늬의 상의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주인공 송이현 역을 맡아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이날 저녁 7시 15분 첫 방송된다.
특히 호피무늬의 상의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주인공 송이현 역을 맡아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23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된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파란만장한 소원의 인생에 지니가 찾아온다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한소원의 인생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키다리 아저씨 강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 등이 출연하는 ‘소원을 말해봐’는 23일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유호린은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오랜만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유호린은 “너무 오랜만에 머리를 잘라서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다”며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재벌가 차도녀 캐릭터를 위해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를 자르고 나면 새로운...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자 주인공 송이현 역을 맡은 유호린은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오랜만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유호린은 “너무 오랜만에 머리를 잘라서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다”며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재벌가...
유호린이 연기할 송이현은 해외유학파 출신의 재원으로 국내 굴지의 외식 대기업 오너의 딸이다. 유호린은 극중에서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분)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유호린은 지난해 시청률 20%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끈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자룡(이장우 분)의 첫사랑 마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다.
기태영은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에 남자 주인공 강진희 역에 캐스팅됐다.
‘소원을 말해봐’는 새엄마와 의붓딸의 감동적인 역경극복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기태영이 연기할 강진희는 극중 내면의 슬픔과 고통을 동시에 간직한 인물이지만, 난관에 처한 소원을 은밀히 돕고 한 여자를 향한...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 한소원의 이야기다. 오지은은 극중 한소원 역할을, 기태영은 한소원을 돕는 재미교포 출신 강진희 역을 제안 받았다.
현재 방영 중인 ‘빛나는 로맨스’ 후속작 ‘소원을 말해봐’는 6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