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의 기온은 -5도를 밑돌겠다.
제주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전남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25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전라권 5mm 안팎, 제주 5~30mm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3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 소식이 예보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새벽에 0.1㎝ 미만의 눈이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전라권과 경상서부 내륙, 경상권동해안에도 아침까지 가끔 눈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이 5∼10㎝(많은 곳 산지 15㎝ 이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5도에 5~15mm,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 30~80mm, 강원 내륙에 5~20mm다. 충청권엔 10~30mm, 전남엔 20~60mm, 전북 10~40mm, 경북 동해안에 30~80mm, 그밖의 경상권에 10~60mm, 울릉도·독도 10~30mm, 제주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눈으로 내릴 경우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 서해5도에...
특히, 강원 산지에는 내일까지 최대 60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권에는 최대 40cm,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대 15cm,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각각 최대 8cm와 5cm, 수도권에는 최대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아닌 비로 내릴 경우 강원 산지에는 최대 80mm의 비가,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80mm의 비가, 부산과 울산, 경남, 대구, 경북 내륙에는...
기상청에 따르면 20~21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에 5~10mm,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동해안에 20~60mm, 충청권과 울릉도·독도에 5~20mm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내륙 10~40mm, 전북 5~30mm, 제주도는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20~21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 10~40cm(많은 곳 50cm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30cm...
강원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강원동해안과 산지 등에는 매우 많이 눈이 내려 쌓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춘천 각 3도 △강릉 2도 △대전, 대구 각 5도 △전주, 광주 각 8도 △부산 영하 8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동풍 영향으로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 남부 동해안에 1~5cm, 경북 북동 산지에 1~5cm, 경북 북부 동해안에 1cm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평년(최저 -8~2도, 최고 5~10도)보다 기온이 높지만 전날보다...
적설량은 강원중·북부동해안,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남부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2∼7㎝, 경북북부동해안 1㎝ 내외로 예상됐다.
강수량은 경기남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내륙 5㎜ 내외, 부산·울산·경남, 제주도 5∼20㎜로 예보됐다.
눈이 오랜 시간 내리는 지역은 축사나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오늘까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30~80㎜(많은 곳 전남동부남해안, 지리산부근 100㎜ 이상), 전북 20~70㎜ 등이다.
또 △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100㎜ 이상), 경북북부내륙...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mm, 서해5도 10~40mm이며 강원내륙·산지 20~60mm다. 대전·세종·충남, 충북도 20~60mm, 대구·경북 남부·경북 북부 동해안은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평년(최저 -8~2도, 최고 4~10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중부내륙과 전라내륙을 중심으로는 –5도 내외, 강원산지 –10도 내외의 기온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역 최저 기온을 보면 서울 -1.3도, 판문점(파주) -7.2도, 속초 –4.9도, 대전 –2.8도, 옥포(대구) 등이다.
현재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전날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려 도로 안전에도...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경북 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 1㎝ 안팎, 강원 산지 3∼10㎝(북부 산지 15㎝ 이상), 강원 북부 동해안 2∼7㎝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제주도 산지는 1∼5㎝,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는 1∼3㎝ 눈이 오겠다.
강원 산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를...
적설량은 강원산지 3~10㎝(강원중·북부산지 최대 15㎝ 이상), 강원중·북부동해안 2~7㎝, 강원남부동해안·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제주산지 1~5㎝다.
기온은 강수 시점을 기반으로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 및 낮 최고 기온은 8~16도, 내일인 15일에는 최고·최저기온이 7도로 예보됐다. 16일부터는 -2~7도, 17일 –1도~11도 등으로 일교차가 커질...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내일(14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내일(14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와...
다만 현재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북부와 충북북부,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