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이현진은 스포츠 에이전트이자 프로야구단 CEO 권진원 역으로 함이슬(박은빈 분)을 놓고 강백호(유승호 분)와 러브라인 대결을 펼쳤다.
비록 많은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권진원-함이슬 커플이 맺어지진 못했지만 매 회 훤칠한 키와 살인미소로 권진원을 연기한 이현진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권진원의 멜로 강적으로 본격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강백호(유승호 분)는 이슬에게 고백을 시작하는 진원의 모습을 보며 안절부절 못했지만 "코치는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었다. 내가 15년 동안 함께 있으면서도 내뱉지 못한 말을 쉽게 하다니. 나의 참패였다"라며 진원을 씁쓸하게 인정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현진 왜 이리...
이현진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극본 윤지련, 연출 김우선)에서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이자 프로야구단 CEO 권진원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현진 표 살인 눈웃음, 부드러운 목소리, 여심을 사로잡는 로맨틱한 대사 3박자로 강백호(유승호 분) 멜로 강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1일 방영된 8회분에서 진원은 백호의 단짝친구이자 자신의...
유승호는 현재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극본 윤지련, 연출 김우선)에서 남자주인공 강백호 역을 맡아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한층 물오른 성숙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유승호의 모습은 '프로포즈 대작전'의 한 장면이다. 극 중 강백호가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컨닥터...
박은빈은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유승호가 연기하는 강백호의 단짝 친구이자 첫사랑 함이슬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박은빈의 교복 사진 전부를 대방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은빈은 청순하고 순수한 때로는 새침떼기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박은빈은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에...
사진 속 모습은 각종 만화 캐릭터를 섞어 놓은 것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캐릭터부터 낯선 캐릭터까지 다양한 만화속 주인공들이 숨어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이 많은 캐릭터를 모두 아는 사람은 없겠지?" "내 만화 지식은 몇점일까?" "슬램덩크 강백호에 원피스 루피, 테니스의 왕자 료마, 나루토도 보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강백호(유승호 분)와 함이슬(박은빈)이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다 사람들에게 떠밀려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차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누나, 동생이자, 친구처럼 지내왔던 두 사람이지만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비하인드 사진에 이런...
이현진은 9일 첫 방송된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극본 윤지련, 연출 김우선)에서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이자 프로야구단의 CEO 권진원 역으로 극중 강백호(유승호 분)가 남자로서 또한 선배로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완벽남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극중에서 삼각로맨스를 대기하며 짧은 분량이었지만 훈남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특히 함이슬의 사랑을 얻고자 하는 강백호(유승호 분)가 타임 슬립을 사용할 때마다 가장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기적의 주인공'이다. 일본 원작에서는 모델 출신의 배우 에이쿠라 나나가 열연한 바 있어 더욱 기대된다.
특히 올해 영화 '써니'와 KBS 2TV 드라마 '로맨스타운'에 이어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승승장구한 김예원이 이번...
사진 속 윤도현은 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의 고3 시절 담임교사는 "윤도현은 멋쟁이 학생이었다"라며 "수학여행에서 윤도현과 친구들이 두 시간 정도를 마이크를 놓지 않고 계속 공연했었다. 그 당시 음악적 소질을 충분히 발휘했고 크게 될 거라고 예상했었다"라고 전했다.
방송을...
두기' '슈퍼소년 앤드류'의 주인공 목소리을 맡았으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영화 '장군의 아들'의 김두한도 그의 목소리다.
이후 그는 '드래곤볼'의 손오공,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비롯,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앙드레, '달타냥의 모험'의 달타냥, '루팡 3세'의 루팡, '란마 1/2'의 요가 등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다.
사진 속 허각은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하고 노랗게 염색을 해 유명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연상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앳되다” , “더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었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오는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2' 본선 4라운드에 존박·장재인·강승윤 등과 치열한 한 판 경쟁을 앞두고...
‘진실게임’에 출연한 것으로 보이는 방송 캡처 사진이 급속도로 퍼져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허각은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하고 노랗게 염색을 해 유명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연상케 했다. 당시 허각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형과 함께 신혜성·이지훈의 ‘인형’을 부른 것으로 알려져 해당 동영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뜨거운 상태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 출연중인 정겨운이 시종일관 귀엽고 순박한 매력으로 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 캐릭터를 연상케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겨운은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운 짐승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정겨운의 재발견’이라는 평까지 듣고 있다.
극 중 박지헌 역의 정겨운과 ‘슬램덩크’의 강백호는 각각 유도선수와...
쯧쯧(이재원)”
“매 년마다 꼭 뭐 하나씩 있음(한윤서)”라며 냉냉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6명의 추천을 받은 베플에는 최동천씨가 남긴 “강씨성을 가진 20대~30초반 예비 아버님들. 눈썹 휘날리게 동사무소 뛰어가서 한국1호 강백호로 호적에 올리세요. 이 아이는 커서 풋내기 슛을 구사 합니다”라는 농담 섞인 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