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대문구(92.3%)의 전세 물량은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 밖에 은평구(76.6%), 광진구(40.2%), 노원구(33.5%), 성동구(28.4%), 동작구(27.5%), 도봉구(24.5%), 용산구(22.4%), 관악구(19.5%), 중랑구(19.0%), 강동구(18.8%), 종로구(17.2%), 구로구(16.9%), 영등포구(14.1%), 강북구(13.7%), 강남구(13.1%), 금천구(11.5%)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부와...
2021-09-0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