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접점에서 기업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것도 현장의 호응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그간 한국형 클러스터 사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귀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단공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의 R&D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계성고 출신으로는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송종호 전 중소기업청장,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전대천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있다.
재계에는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 박건현 신세계건설 대표이사가 있고 금융계에서는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도 모교가 자랑할 만한...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1960~80년대에 조성된 주요 산단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안을 발표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노후산단 특별법이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만큼, 산단공 역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학협력 강화 행복기업 투어를 통해 취업담당 교사와 청년구직자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게 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클러스터 사업을 통한 기업 혁신역량 강화와 더불어 산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매칭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독거노인 가구를 추천받아 도배, 장판 교체, 욕실 페인트칠 등 봉사활동을 하고 냉장고와 TV를 기증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부의 손이 닿지 않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정부 3.0정책의 가치실현을 위해 구축된 아이디어 스토리지 모바일 앱은 더욱 실질적인 클러스터 사업의 효과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개방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내 클러스터사업 참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창조적·개방적인 분위기의 산업단지를...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경산4산단은 산단공이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2013년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 후 대구ㆍ경북권역에 처음으로 조성하는 산단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대구ㆍ경북권 지역경제, 인력수요 창출 등의 부가가치 형성을 위해 산단공의 역할을 넓혀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산단공도 산업단지 개별기업에게 특화된 맞춤형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며 “KTL과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중소기업이 시제품제작, 기술개발을 거쳐 이를 상품화하고, 더 나아가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KB국민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력미스매치와 자금난이라는 중소기업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사항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산단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 지원한다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기술・학술정보를 교환키로 했으며, 맞춤형 산업 인력양성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양질의 인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대구대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 입주기업 지원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기업성장지원센터사업의 성과확산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기대와 수요가 2011년 4개 센터에서 최근 7개 센터까지 확대 개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애로에 더욱 귀 기울여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사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산단공이 대구에 이전한 만큼 지역의 노후단지인 성서산단을 혁신공간으로 재창조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갈 예정”이라며 “입주기업 업종고도화, 문화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한 김 전 교육감은 1987년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창립을 주도했고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소장,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전국교수노조위원장 등을 지냈다. 같은 민교협 출신인 강남훈 한신대 교수, 김윤자 한신대 교수 등이 김 전 교육감이 항상 상의하는 대표적 '김상곤 사단'으로 꼽힌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통사들의 선(先) 제의로 산단 전용 LTE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활용해 공장 자동화는 물론, 입주기업들의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과 로봇, IT가 융복합된 혁신 산단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ICT,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기반이 돼야 하며, 임기 중에...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기업성장지원센터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기술, 경영, 금융 분야의 애로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 전문가 매칭을 통해 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천안 기업성장지원센터의 개소를 통해 천안을 비롯한 충청권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체결해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회’를 구성, 저소득층에게 겨울나기용 물품을 제작ㆍ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경영자문단이 기업현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경륜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각 부문별 경영애로사항을 타개하고 기업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단공은 그동안 공급자 중심의 분산 지원시스템에서 벗어나 기업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중국, 대만, 싱가폴 등을 거치는 아시아 3개국 출장길에 올랐다. 올해 한국이 유치한 ‘세계클러스터경쟁력총회(TCI 국제 컨퍼런스)’ 홍보와 함께, 아시아 중심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동북아 국가기관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구상하기 위해서다.
30일 산단공에 따르면 강 이사장은 지난 23일부터 7박8일간 중국 항저우, 대만...
단지내 근로자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당하고 기숙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서울단지는 50년의 역사를 이어 명실상부 동양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야 한다”며 "산단 가족들과 함께 하나된 목표를 갖고 창조적인 산업공간, 혁신적인 기술공간, 근로자 친화형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현재 산업단지는 산업·기술·문화가 융합하는 창조산업단지로의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혁신을 위해서는 가치있는 정보가 밑거름이 돼야 하며, 정부 3.0과 함께 기업이 언제든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에게 필요한 소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가이드북은 전국 산단공 지역본부와 지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