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양 기관은 올해 함께 대구로 이전, 향후 지역 발전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단 입주기업 뿐 아니라 R&D 수행기업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양 기관이 수행하는 사업의 성과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 기업역량 강화사업 지원 △기타 수출지원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무역보험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내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한 수출 지원 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단공은 앞으로도 여러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수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35명은 전국 권역별로 기업 현장투어 등을 통해 산업단지 일자리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산업단지가 새로운 50년을 설계하는 시점에서 오피니언 리더로서 산업단지의 성장과 변화된 모습을 젊은이에게 전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양 기관은 입주업체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입주업체 시설물 등에 대한 공동 안전점검, 산단내 안전위원회에 대한 기술자문 등을 진행한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단공과 안전보건공단이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안전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적 관계가 보다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정부ㆍ유관기관 등과 관련된 기업규제에 대한 각종 제도개선, 예산확보, 정책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맞춤형 해결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단공은 올해 산단 역사 50주년을 맞아 기업하기 좋은 산단 환경조성을...
공대에서 설립한 SNU공학컨설팅센터의 중소기업 기술애로 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대 공대의 우수한 역량ㆍ기술자산과 산단공의 산업클러스터 인프라ㆍ기업지원서비스 자산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새로운 산학협력의 우수사례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창원산단 수출지원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출멘토링 서비스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멘티기업과 멘토기업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은 수출경험이 풍부한 멘토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출 초보기업에게 다양한 현장경험을 공유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전체...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특별히 시행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5%였고, ‘외부 전문 교육기관을 활용’하는 경우는 25%에 불과하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정부, 학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산업단지별로 실효성있는 인력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일사천리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엄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일사천리 사업은 방송판매 아이템에 대해 홈앤쇼핑이 연간 10억원 이상의 입점 제반비용을 지원하고, 판매수수료에 대한 업체 부담이...
13일 산단공에 따르면 강남훈 이사장과 UNIST 조무제 총장은 이날 UNIST 대학본부동에서 ‘산업단지 신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사업 상호지원 △산학협력 공동 기술개발ㆍ사업화 지원 △차세대 에너지분야 등 신산업 네트워크 구축ㆍ기술 이전 △산학협력에 필요한 기업정보ㆍ기업지원서비스 공유 △창업보육에 관련한...
세월호 참사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자.”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최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가안전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구미 불산가스 사고, 여수 기름유출 등 최악의 안전사고가 국가 산단에서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8일 관련업계에...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각종 행사나 공연ㆍ축제 시에는 관객석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가 창조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에 더 많은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에 조성된 공연장 및 쉼터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의 인력 불균형 현상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균형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산업단지별로 실효성 있는 인력지원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인력수급 실태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NRW 연방주는 독일 GDP의 25%를 생산하는 독일 내 최대 산업 거점이고, 연방정부 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적격지”라며 “NRW. INVEST에서 추천한 강소기업을 방문해 지원 정책이 어떻게 현장에 적용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2015년 세계클러스터경쟁력총회 유치는 한국의 클러스터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클러스터가 글로벌 클러스터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 클러스터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한국의 클러스터를 성장 발전시키고, 클러스터 참여 기업의 글로벌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간담회에는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 박찬득 대경권본부장 및 산단공 입주기업 대표 5명이 참석해 기업경영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한성수지 박순구 대표는 “정부에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제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력부족으로 인한 경영 전반의 애로가 심각하다”면서...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면서 “산단공 본사가 대구로 이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ㆍ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대구 동구청에게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소년ㆍ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전면 무료 방송으로 확대, 운영하는 일사천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홈앤쇼핑이 전국 우수 중소기업의 성공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과공유제, 상생펀드, 무상 홍보방송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도록 내실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이어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조성 50년이 되는 올해 대구시대 개막은 산단공이 창조·융합 산업단지를 만들어가고 창조경제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모멘텀”이라며 “대구에서 새출발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사랑받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산단공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혁신도시는 421만6000㎡ 면적에 총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