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선 성동구(0.11%)와 노원구(0.10%)의 오름폭이 컸고, 강남4구는 0.05%에서 0.04%로 축소됐다.
경기도(0.18%)에선 시흥(0.60%), 동두천시(0.50%)가 강세를 나타냈다.
전국 시도별로는 대전(0.31%), 대구(0.26%), 인천(0.25%), 울산(0.24%), 세종(0.24%), 충북(0.19%), 충남(0.18%), 부산(0.17%), 제주(0.16%), 강원(0.14%) 등이 상승했다.
2021-03-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