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과 강북권 구분 없이 오르면서 노원구(0.12%), 강동구(0.10%)와 강남구(0.09%), 성북구(0.09%), 마포구(0.08%), 용산구(0.08%), 송파구(0.08%), 서초구(0.07%) 등지가 모두 상승했다.
경기도(0.17%)는 광명시(0.38%), 수원 권선구(0.30%), 안산 단원구(0.29%) 등의 상승세가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은 0.14%를 기록했다. 서울은 67주 연속, 수도권은 61주 연속...
2020-10-08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