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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예람 중사' 아빠가 국회를 움직이게 하기까지
    2022-04-16 00:51
  • [요즘, 이거] ‘고딩엄빠’·‘우이혼2’, 재연 아닌 실제상황
    2022-04-14 16:19
  • 미성년 자녀 범죄…대법, ‘이혼’ 부모 감독 책임 “원칙적으로 없다”
    2022-04-14 11:36
  • 학폭ㆍ노인문제ㆍ장애등급제까지…‘사회비판 영화’ 몰려온다
    2022-04-05 15:01
  • 'n번방' 발 디딜 틈 없다…'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2022-03-29 14:30
  • [랜선핫이슈] ‘욕설 영수증’에 떡볶이 프랜차이즈 황당 해명·“오빠 나 좀 봐” 택시서 난동부린 여성 外
    2022-03-23 10:30
  • [피플] 박인숙 법률사무소 청년 변호사 “촉법소년 기준 하향, 예방효과 없어”
    2022-03-15 16:00
  • 추미애, ‘소년심판’ 언급하며 장제원 소환
    2022-03-03 09:30
  • 대선후보 ‘여성 인권’ 시각차...‘여가부 존폐ㆍ페미니즘ㆍ성인지 예산’ 격돌
    2022-03-02 23:00
  • 심상정 ‘마지막 1분’, 故 이예람 중사 특검 요청에 다 쏟았다
    2022-02-25 22:16
  • 13세 성폭행한 20대 남, 알고 보니 40대…父 “통화 때마다 ‘사랑해’ 강요”
    2022-02-05 15:33
  • 부모 동시 육아 휴직에 최대 1500만 원…사회정책 3법 추진
    2022-01-26 16:16
  • 2022-01-06 18:45
  • 문구점서 600만원 어치 훔친 초등생, 부모는 30%만 내겠다…“이게 법이냐” 분통
    2022-01-04 22:55
  • [사건·사고24시] 신변보호 가족 참변·목 조른 아빠 용서한 5살 딸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엄마 징역형
    2021-12-13 10:50
  • “외국인 여중생 폭행 가해자들 신상공개”…청원 20만명 돌파
    2021-12-10 10:29
  •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 종교적 신념으로 책임"
    2021-12-05 19:49
  • [사건·사고24시] ‘정인이 사건’ 양모 오늘 2심 선고·초등생과 성관계 20대 ‘집유’ 外
    2021-11-26 11:06
  • 이재명, '교제살인' 조카 변론 공개 언급… "깊은 사과"
    2021-11-24 18:41
  • ‘금쪽상담소’ 김경란, 왕따 경험 ‘뇌’ 발달에 영향…오은영 “100% 가해자 잘못”
    2021-11-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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