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등 3개의 부속섬과 미디어아트갤러리인 예빛섬으로 이뤄져 있다. 내부에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컨벤션홀, 뷔페 레스토랑 등이 이미 오픈했으며 리테일숍과 수상레저시설 등도 개설될 예정이다. 사실상 섬유·소재 중심의 사업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게 된 것. 효성의 이번 TV광고 전략은...
오는 22일 채빛퀴진이 오픈하게 되면 세빛섬은 예빛섬(미디어아트갤러리) 및 가빛섬에 운영 중인 ‘CNN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Ola’, ‘컨벤션’, ‘Vista Pub’과 더불어 한층 다채로운 다이닝 서비스와 한강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세빛섬은 추가적으로 리테일샵과 F&B 시설의 입점이 완료되는 오는 9월 말 경 전면개장을...
이와 함께 기존 세빛둥둥섬 내 3개의 섬과 미디어아트갤러리도 각각의 특성에 맞춰서 가빛섬(some gavitㆍ佳岛), 채빛섬(some chavitㆍ彩岛), 솔빛섬(some solvitㆍ帅岛), 예빛섬(some yevitㆍ艺岛)으로 이름을 붙였다.
가빛섬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빛이라는 뜻으로 지난 4월 말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결혼식 등이 가능한 컨벤션홀, 비스타펍, CNN 카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