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9일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제12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한 다문화가족 주민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넥타이를 매고 5km 코스를 달리는 이 마라톤 대회는 국적, 직업,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축제로 일반 주민뿐 아니라 의사, 소방관, 경찰관 등 전문 직업군과 다문화 가정, 직능단체,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마라톤에 참여하는 행사다.
19일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제12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한 다문화가족 주민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넥타이를 매고 5km 코스를 달리는 이 마라톤 대회는 국적, 직업,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축제로 일반 주민뿐 아니라 의사, 소방관, 경찰관 등 전문 직업군과 다문화 가정, 직능단체,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마라톤에 참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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