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9월7일]원조 아이돌그룹 H.O.T. 데뷔…장효조 사망

입력 2014-09-07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나라 안 역사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전광판에 고 장효조 감독을 추모하는 글이 나오고 있다.(사진=뉴시스)

<2011년> ‘타격의 달인’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 사망

<2009년> 세계 최대 익룡 발자국 화석, 경북 군위군에서 발견됨

▲2009년 발견된 경북 군위 익룡 화석. 이 발자국은 길이 354mm, 폭 173mm 이며, 전형적인 익룡 앞발자국의 특징인 비대칭형 세 발가락이 선명하게 나타난다.(사진=뉴시스)

<1999년> 재일동포 무기수 권희로씨, 복역 31년 7개월만에 가석방돼 귀국

<1996년>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H.O.T. 데뷔

<1993년> 이문옥 전 감사원 감사관에 무죄 선고됨

<1993년> 공직자 재산공개. 국회 행정부 법원 등 1급 이상 고위 공직자와 국영 기업체 상근 임원 등 1166명의 재산 공개 실시

<1992년> 5공화국 국무총리를 지낸 김정렬 전 공군참모총장 사장

<1992년> 국가안전기획부, 김낙중 전 민중당 대표에 대한 중간수사결과 발표

<1991년> KBS홀, 서울 여의도에 개관

<1990년> 미국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 방한

<1986년> 전국 승려 2000여명, 해인사서 불교악법철혜대회 개최 후 시위

<19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 국회 통과

<1950년> 사학자 정인보 사망

<1945년> 미국 극동사령부, 포고문 1호를 통해 38선 이남에 대한 군정 선포

<1910년> 구한말 우국지사 황현 사망

<1901년> 독일인 에케르트가 작곡한 대한제국 국가, 고종 탄생 50주년 축하식서 첫 연주됨

▲독일의 야간폭격을 받은 뒤 런던 시가지 모습(위키피디아)

◇ 나라 밖 역사

<2013년> IOC,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일본 도쿄 선정

<2004년> 피지 출신 프로골퍼 비제이 싱, 264주 연속 1위를 지킨 타이거 우즈 제치고 세계 정상 등극

<1987년> 동독 에리히 호네커 국가평의회 의장, 동서독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독 방문

<1977년> 미국, 파나마와 신파나마운하조약 조인

<1940년> 나치 독일, 런던 야간 폭격 개시

<1901년> 중국 청, 의화단 사건 최종 의정서에 조인

<1553년>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출생

<70년> 후일 로마 황제에 오르는 티투스 장군, 유대반란의 거점인 예루살렘 점령

◇ 기념일

<한국> 사회복지의 날

<브라질> 독립기념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07,000
    • -3.3%
    • 이더리움
    • 3,289,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6.04%
    • 리플
    • 816
    • -0.85%
    • 솔라나
    • 195,000
    • -5.66%
    • 에이다
    • 473
    • -5.96%
    • 이오스
    • 646
    • -7.71%
    • 트론
    • 207
    • +0%
    • 스텔라루멘
    • 127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50
    • -7.7%
    • 체인링크
    • 14,830
    • -6.38%
    • 샌드박스
    • 335
    • -8.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