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는 WIN B팀 멤버와 새로운 연습생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력, 개성을 믹스해서 최상의 조합으로 매치해 YG의 새 보이 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배틀을 펼치게 된다.
믹스앤매치는 M.net을 통해 11일 방송되고 B.I, BOBBY,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 등이 출연한다.
한편 2일 양현석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서바이벌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믹스앤매치, 기대된다", "믹스앤매치, 두근두근", "믹스앤매치, 양현석의 언급에 더욱 기대" 등의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