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신’ 최정인,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 눈길 “누구지?”

입력 2014-08-28 0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콤한 나의 도신’ 최정인,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 눈길 “누구지?”

(사진=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28)이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로 일한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밤 첫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최정인은 최정인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여성으로 원룸에 살고 있다. 지금은 인터넷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

특히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최정인은 학창시절 보아 닮은꼴로 유명했다. 무엇보다 방송에 나온 적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 아나운서였다. 그러나 스스로 외모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그 길을 접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95,000
    • +0.12%
    • 이더리움
    • 4,232,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458,700
    • -1.44%
    • 리플
    • 611
    • -1.29%
    • 솔라나
    • 195,400
    • -1.21%
    • 에이다
    • 510
    • +0.59%
    • 이오스
    • 719
    • +1.55%
    • 트론
    • 183
    • -1.0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0.49%
    • 체인링크
    • 17,920
    • +0.62%
    • 샌드박스
    • 42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