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스마트, 중국 국영기업과 세계 유일 스마트글라스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4-08-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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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마트글로벌이 자산규모 17조원에 달하는 중국 국영기업 CECEP 그룹과 합작해 진출한 세계에서 유일한 스마트글라스 제품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38분 현재 지스마트글로벌은 전일대비 195원(5%) 상승한 4095원에 거래중이다.

유양디앤유, 필룩스등 감성 조명에 이어 LED조명을 통한 새로운 제품 출시에 주식시장에서는 기대감에 지스마트글로벌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중국 CECEP (China Energy Conservation and Enviroment Protection) 그룹과 합작해 톈진에 자본금 1억5000만위안(약 270억원) 규모의 톈진중절능지능유리 과학기술 유한공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서 지스마트글로벌이 중국과 합작해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진출했으며 세계 유일의 제품으로 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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