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부모님 선물은 명인이 만든 백년화편 ‘옛날밥알쑥떡’

입력 2014-08-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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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명인의 정성이 가득한 명절선물세트 대량 구매시 특별할인가 혜택

다가오는 추석, 명절선물세트를 고민 중이라면 국내 유일의 이바지 떡 분야 대한명인 제10-311호로 지정된 김명희 명인이 직접 만든 ‘백년화편 옛날밥알쑥떡’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대한명인이 만드는 명품 떡 브랜드 ‘백년화편’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기상품인 ‘옛날밥알쑥떡’을 특별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1박스(1kg) 구매 시 10% 할인된 27,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5박스(3kg) 이상 구매시에는 박스당 26,000원, 10박스 이상 구매시에는 박스당 2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장인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대한명인’으로 선정된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옛날밥알쑥떡’은 최고의 쑥으로 손꼽히는 청정지역 한라산 쑥과 충청도 햅쌀, 신안 천일염 등 명품 원료에 고객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는 장인정신으로 완성된다.

특히 주원료인 쑥은 항암효과를 비롯해 지혈작용, 체질개선, 면역력향상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성인병, 부인병, 변비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온 가족을 위한 건강간식은 물론, 부모님 추석선물로 특히 인기다.

또한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을 통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백년화편에서는 2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유통기한을 2일까지 늘릴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지만, 더욱 좋은 품질의 떡을 고객에게 공급한다는 기본 철학 아래 여전히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을 지키며 당일 판매 후 남은 떡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고 있다.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는 “백년화편에서는 매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절구치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절구를 통해 만들 떡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국내 유일의 ‘옛발밥알쑥떡’을 개발하게 됐다”며 “일일이 절구로 쳐서 밥알이 살아 있는 상태로 만든 ‘옛날밥알쑥떡’은 하나하나에 가족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정성을 담은 제품으로, 추석을 맞이해 사랑하는 부모님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년화편의 인기제품인 ‘백년화편 옛날밥알쑥떡’, ‘한라산 참쑥찰떡’, ‘백년화편 영양찰떡’ 등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선물세트는 홈페이지(www.100yearshop.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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