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은 38억1500만원 규모의 신규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표면처리 공정 Line-Up 추가(도장)로 경쟁력 향상 △2015년 신모델 수주를 위한 사전 준비 △표면처리 소재의 다양성 확보(알루미늄에서 타 소재로 확장)로 소재경쟁력 및 외형확대에 기여 △글로벌 고객 협상력 강화를 위해서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파버나인은 38억1500만원 규모의 신규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표면처리 공정 Line-Up 추가(도장)로 경쟁력 향상 △2015년 신모델 수주를 위한 사전 준비 △표면처리 소재의 다양성 확보(알루미늄에서 타 소재로 확장)로 소재경쟁력 및 외형확대에 기여 △글로벌 고객 협상력 강화를 위해서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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