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대식 사장 상반기 보수 10억 지급

입력 2014-08-14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대식 SK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누적 보수로 10억원을 받았다.

SK는 14일 조 사장에게 급여 2억5000만원, 성과급 7억5600만원을 더해 10억6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성과급은 2013년 말 기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재가[종합]
  • 3연패는 안 된다…'최강야구' 연세대 직관 결과는?
  • "퇴근 후 연락하지 마세요" [데이터클립]
  • 주연 여배우는 어디에?…‘안녕 할부지’ 더 보고 싶은 푸바오 [해시태그]
  • 단독 창구 안내부터 마감까지 AI가 수행… 국내 최초 무인영업점 나온다
  • “하반기 오른다”…빅테크로 몰려간 서학개미 투심 ‘여전’
  • 서울 장충동은 ‘럭셔리 호텔’ 전쟁터...파라다이스, 예술행사로 선공 [가보니]
  • 자본시장 선진화의 ‘핵심’ 운용업계도 ‘밸류업’ 삼매경[자본중심 K밸류업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76,000
    • -0.93%
    • 이더리움
    • 3,331,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430,400
    • -1.44%
    • 리플
    • 766
    • +0.66%
    • 솔라나
    • 177,400
    • -2.04%
    • 에이다
    • 441
    • -2.43%
    • 이오스
    • 625
    • -2.19%
    • 트론
    • 206
    • -1.9%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6.21%
    • 체인링크
    • 13,960
    • -3.59%
    • 샌드박스
    • 333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