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소방관' 개그콘서트 '멘탈갑' 풍자 개그 부활 신호탄!

입력 2014-08-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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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풍자 개그

(KBS 2TV 캡처)

'고마워요 소방관'이 화제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각종 SNS에는 '고마워요 소방관' 관련 글이 올라오고 있다. '고마워요 소방관'은 전날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멘탈갑'에서 개그맨 이상훈이 외친 말.

'개그콘서트'에서 이상훈은 "한 달에 1000만원씩 꼬박꼬박 챙겨가는 국회의원들의 멘탈을 칭찬한다"고 비꼰 뒤 "국회의원의 반의 반도 안되는 월급으로 헌신하는 소방관님들의 멘탈을 칭찬한다"며 "노후된 소방차량으로 출동하면서 방수장갑이 없어 목수장갑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우리나라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주장하며 국회의원들의 높은 월급을 비꼬았던 것.

이어 "검색어 1위를 만들어드리겠다"며 "검색창에 '고마워요 소방관'을 쳐달라"고 외쳤다. 이에 개그콘서트가 끝난 시점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고마워요 소방관'이 오르더니 현재까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고마워요 소방관'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마워요 소방관', 개그콘서트의 풍자 개그가 살아나는구나" "'고마워요 소방관', 아 이런 개그 정말 좋다" "'고마워요 소방관', 앞으로도 풍자 개그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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