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해명, 주최측 “짜집기 된 영상일 뿐” 성추행설 일축

입력 2014-07-29 0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수지 해명, 수지 해명 주최측, 수지 해명 성추행 의혹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제2회 신촌 물총 축제’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행사 진행 측이 입장을 밝혔다.

제2회 신촌 물총 축제의 홍보담당자는 27일 한 매체를 통해 "성추행은 없었다"며 "전체 영상을 보면 알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짜깁기 된 영상"이라며 "사회자가 조심하라 손짓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촌 물총축제 수지 해명 들어보니 괜한 오해였네" "신촌 물총축제 수지 해명, 성추행 아니라니 다행이네" "신촌 물총축제 수지 해명 들어보니 짜집기 영상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나은 '멤버 왕따 의혹'도 파묘…쏟아지는 '무결론'에 대중 한숨만 깊어진다 [이슈크래커]
  • '추석 연휴 끝'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은 "남편과 시댁 험담" [데이터클립]
  • 비교적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받자…'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십분청년백서]
  • “성공적 완수 확신…”대통령까지 세일즈 나선 원전에 관련주 다시 꿈틀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미국 긴축시계 멈췄다…韓증시 ‘수익률 꼴지’ 탈출 가능성은[美 빅컷과 경기불안]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901,000
    • +2.29%
    • 이더리움
    • 3,25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461,000
    • +9.22%
    • 리플
    • 780
    • +0.39%
    • 솔라나
    • 185,000
    • +5.11%
    • 에이다
    • 466
    • +4.02%
    • 이오스
    • 666
    • +3.42%
    • 트론
    • 200
    • -1.48%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5.24%
    • 체인링크
    • 14,870
    • +4.64%
    • 샌드박스
    • 353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