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에 압송된 유대균과 박수경

입력 2014-07-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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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왼쪽) 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 씨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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