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회피 논란' 김무열, 우여곡절 끝에 전역… 3억원이 만든 파문 종결되나

입력 2014-07-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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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뉴시스)

배우 김무열(32)이 1년 9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위병소를 나섰다.

김무열은 전역 소감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무열은 입대 전 생계유지 곤란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지만 공연 등으로 3억원의 수입을 올려 병역회피 논란에 휩싸였다.

2012년 10월 군 입대한 김무열은 군 복무 중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의병 제대 대상자가 됐지만 만기 전역하겠다는 본인의 의사로 이날 전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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