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사진=보그 걸)
김새론이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25일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은 7월호에 담길 김새론의 화보와 인터뷰를 표출했다.
김새론은 ‘천사’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드레스와 티아라 등으로 스타일링하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김새론은 인터뷰에서 성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1년 만에 10㎝ 정도가 자라서 이제 163㎝정도가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김새론은 "훌륭한 선배님들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새론은 일찍 겪게 된 사춘기와 취미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새론의 화보와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은 "김새론, 화보 매력 대단하다", "김새론, 벌써 이렇게 크다니", "김새론, 여배우 분위기 물씬 난다", "김새론, 볼 때마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