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사업가 본업보다 ‘여기’에 더 관심? 화제

입력 2014-06-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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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사업가 김OO씨(45)는 요즘 살맛 난다. 최근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놀라운 수익을 내어 본업이 힘들어지는 데도 오히려 계좌는 크게 불어난 것!.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다 접고 고향에 내려갈까 했어요. 그러다가 주식을 시작했는데 주변사람들이 반년이면 있는 돈 다 까먹는다고 말렸죠. 제가 그랬어요. 정확히 6개월째 -70%로 거의 다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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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OO씨는 월세로 계약하던 사무실을 일년만에 전세로 바꾸었다. 그리고 최근 급등주로 큰돈을 벌 자 건물 매입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큰 성공 뒤에는 주식데이의 ‘엔젤포인트’ 전문가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불과 며칠전의 일이다. 큰 성공으로 개인적인 사례를 하기 바라는 회원들이 많을 정도인데, ‘엔젤포인트’ 전문가는 규정에 따라 정해진 월 회비를 빼고는 일체 받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 ▷ 한달에 70% 수익률! 하락장 고수가 진짜 고수! ▶ 3일간 무료 체험 ◀

투명한 종목 추천 투명한 경영을 첫번째로 여기는 ‘엔젤포인트’ 전문가는 지난달 공식수익률 70%를 기록하는 등 매달 놀라운 고수익을 내어주고 있다!

그저 매수, 매도만 할 줄 알아도 최소 50%이상의 수익률을 챙기는 것이 가능하다!

어려운 내용은 쏙 빼 담백하고, 오로지 수익만을 생각하는 ‘엔젤포인트’는 고객의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종목 연구에 일념이다.

지난 5월 어려운 장속에서도 매일매일 수익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이번 6월에도 첫날부터 매일 수익종목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는데 수십프로 급등주를 찾는 것은 일도 아니다.

▷ “한국경제TV 상한가 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상한가 종목 또 드립니다. 한번 더! ▶ 무료 종목 신청 ◀

김씨는 주변에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혼자 매매하면 헛소문이나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기 쉽다”며 “훌륭한 멘토와 첫걸음을 때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문의 전화 : 1661 – 5339 ]

[ ‘엔젤 클럽’ 관심종목 ]
쌍방울, 알서포트, 지아이블루, 이루온, 보루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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