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찰 '유병언 검거' 입체 수색 강화

입력 2014-06-06 15:52 수정 2015-01-13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지방경찰청은 6일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 부자를 붙잡기 위해 경찰 가용인력을 총동원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간여에 걸쳐 헬리콥터로 경북 청송·의성·군위 등 산악지대를 항공 수색했다. 밀항에 대비해 울진·영덕·포항의 항만에서도 수색을 계속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해외 도피를 시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88,000
    • -0.31%
    • 이더리움
    • 3,26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34,900
    • -1.2%
    • 리플
    • 716
    • -0.69%
    • 솔라나
    • 192,500
    • -0.98%
    • 에이다
    • 473
    • -1.25%
    • 이오스
    • 638
    • -1.24%
    • 트론
    • 207
    • -2.36%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88%
    • 체인링크
    • 15,180
    • +0.66%
    • 샌드박스
    • 341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