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외국계 트레이더 출신 “이럴거면 하지말라” 일침

입력 2014-05-2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거 외국계 증권사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한동안 은둔고수로 이미 알려진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잠잠했던 그가 본격적으로 모의투자대회에서 수상하기 시작하면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의 일이다. 평소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모임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전문가들도 그의 조언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많은 요청에 의해 결국 엔젤클럽에 초빙되어 이제 진정으로 개인들을 위한 전문가로써 열정을 쏟고 있다.

“지금 현재 수급들이 들어갈 곳 탐색중인 시점입니다. 어닝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며 미국과 중국의 각종 경제지표들이 증시를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재와 무관한 이번 추천주는 현재 어닝시즌 실적과 맞물려 강력한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무나 추천하는 어설픈 종목들로 매매하느니 차라리 주식을 하지않는게 낫습니다. 거래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호재를 품고 있기에 매수 최적기라고 확신합니다.” – 전문가 엔젤포인트 –

재료발굴의 달인인 이 전문가의 적중률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다. 이미 5월에만 수차례 상한가 종목들을 바닥부터 추천하여 회원들에게 대박 수익을 안겼었다. 지금 또 다시 폭등의 재료주를 개인투자자를 위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한다.

지난 추천주 상한가 2개 축하! ▶ 5월 3번째 대박종목을 추천 드립니다.[3일간 무료체험 - 여기클릭]

지금은 주식으로 큰 돈 한번 만져볼 때이다. 그 동안 손실에 늪에서 허우적거렸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지금 마지막 희망의 ‘황금동아줄’이 지금 바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엔젤클럽의 최근 단기 종목들은 급등신호가 매우 강력하기에 빠른 매수가 필요한 종목이다. 벌써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나타나고 세력성 자금까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매수자리를 놓친다면 눌림 한 번 안 주고 상한가까지 올라갈 녀석이다.

망설이지 마라! 지금도 수급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기회를 갉아먹고 있다. 늦기 전에 무료로 공개되는 이번 급등재료주를 무조건 매수부터 하기 바란다.

▶ 상한가 2방 축하! ‘ 엔젤 클럽’이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종목! 3일간만 공개!! <<여기클릭>>

모든 회원들이 다 수익 난다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을 때 혼자서만 하락하는 주식에 물타기 하지 말고, 금일 ‘엔젤 클럽’의 무료 추천주로 회원들과 함께 매매하며 고수익을 거두길 바란다.

함께 수익실현에 참여한 회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문의 전화 : 1661 – 5339 ]

[ ‘엔젤 클럽’ 관심종목 ]
한국정보인증, 코리아나, SKC솔믹스,블루콤, KT서브마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17,000
    • +3.74%
    • 이더리움
    • 4,293,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467,300
    • +9.82%
    • 리플
    • 618
    • +7.29%
    • 솔라나
    • 196,000
    • +9.25%
    • 에이다
    • 504
    • +7.69%
    • 이오스
    • 701
    • +8.01%
    • 트론
    • 183
    • +5.17%
    • 스텔라루멘
    • 124
    • +1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7.41%
    • 체인링크
    • 17,910
    • +10.08%
    • 샌드박스
    • 410
    • +1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