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강세장이 돌아왔다. 충격적인 급락 이후 상한가 예비 종목들이 발굴되어 나오는 가운데 대체 어떻게 매매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초보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전문가는 상한가 등 급등주를 매매하려면 가장 먼저 시장을 분석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무 이유없이 급등하는 종목은 없습니다. 뉴스, 차트, 실적, 수급 등 모든 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취합하면 크게 상승할 종목들을 미리 찾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저희 전문가들 전부 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편안하게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 전문가 ‘엔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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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증권사 출신의 ‘엔젤포인트’ 전문가는 탁월한 기업분석과 시장 방향성을 한발 앞서 예견하기에 기본적인 후행성 보조지표로 찾아낼 수 없는 매수 시점을 정확히 찾아 낸다고 한다. 또한 12년간 구축한 인프라를 통해 세력성 자금의 움직임까지 전부 그의 손바닥 안에서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1분기 이 클럽의 추천종목 누적수익률은 200%를 넘어섰다. 시장가가 현저하게 저평가된 한국전자인증, 컴투스, 효성ITX, 리노스 등 4~5월에 나간 이 종목들은 일주일안에 30%이상씩 올라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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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클럽은 상승직전 잡자마자 치고 올라갈 매수가격과 비중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금여유가 부족한 개인들에게 어울리지 않게 하루에 다수 종목을 남발하는 행태도 과감히 배제했다. 올해로 리딩 경력 10년이 되는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테마 주도주 발굴의 스페셜리스트로 과학적 분석 하에 상승조건이 전부 맞아떨어지는 종목만 추천한다고 한다.
[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 주식데이 ‘엔젤 클럽’ 관심종목 ]
윌비스, 삼익악기, 파세코, 위닉스, 삼천리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