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BTL ‘투지’ 락 스타일 강한 댄스 눈길

입력 2014-05-1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BTL ‘투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9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BTL(비티엘 : 지수ㆍ쟝폴ㆍ제이ㆍ로빈ㆍ알렌ㆍ큐엘ㆍ맥스ㆍ도카ㆍ유아)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을 통해 공개된 BTL은 지난 15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신예다.

특히 BTL은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전사 느낌의 의상을 착용하고 강렬하면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이 특징이다.

BTL의 데뷔곡 ‘투지’는 락 스타일이 강한 일렉트릭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파워풀한 리듬과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음악중심’ 406회에는 엑소-K, 백지영, 휘성, 에이핑크, 포맨, 지나, 정기고, 전효성, NS윤지, 에디킴, 앤씨아, 미스터미스터, 틴트, 엠파이어, 전은진, BTL이 출연한다.

네티즌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음악중심’ BTL ‘투지’, 너무 기대된다” “‘음악중심’ BTL ‘투지’, 전사적인 느낌 너무 좋다” “‘음악중심’ BTL ‘투지’, 중독성 있는 음악 만족스럽다” “‘음악중심’ BTL ‘투지’, 대박 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07,000
    • -0.61%
    • 이더리움
    • 3,29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29,300
    • -1.45%
    • 리플
    • 784
    • -3.45%
    • 솔라나
    • 197,200
    • -0.75%
    • 에이다
    • 471
    • -3.68%
    • 이오스
    • 643
    • -2.28%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25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50
    • -1.68%
    • 체인링크
    • 14,670
    • -3.61%
    • 샌드박스
    • 335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