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김병수 PD-송재정 작가, tvN서 120억 규모 사극 ‘삼총사’로 돌아온다

입력 2014-05-01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수 PD(사진=뉴시스)

‘나인’을 제작했던 PD와 작가가 새 작품으로 의기투합한다.

4월 30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tvN 드라마 ‘나인’과 ‘인현왕후의 남자’를 제작했던 김병수 PD와 송재정 작가가 제작하는 ‘삼총사(가제)’가 오는 7월 중 tvN을 통해 편성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12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중국을 오가는 삼총사 무인들의 활약상을 다룬 퓨전 사극이다.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을 연출한 김병수 PD는 지난해 ‘2013 에이판 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연출상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00,000
    • +0.14%
    • 이더리움
    • 4,74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3.05%
    • 리플
    • 847
    • +2.79%
    • 솔라나
    • 218,100
    • -1.93%
    • 에이다
    • 617
    • -1.28%
    • 이오스
    • 849
    • +1.19%
    • 트론
    • 188
    • +0%
    • 스텔라루멘
    • 15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00
    • +0.8%
    • 체인링크
    • 19,500
    • -2.99%
    • 샌드박스
    • 46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