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울 워커힐, ‘W마켓 45’서 디저트 45종 선보인다

입력 2014-04-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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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W 서울 워커힐

W서울 워커힐 ‘우바’는 이달 5일부터 주말마다 ‘벚꽃과 함께하는 봄 피크닉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디저트 마켓’을 콘셉트로 ‘W마켓 45’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우바는 W마켓 45에 딸기, 산딸기, 포토, 체리 등 신선한 베리류의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45종을 내놓는다. 신선한 생과일과 막 구운 크레페로 구성된 ‘프레쉬’, 달콤한 체리 아이스크림, 망고 소베, 피나콜라다 등을 포함한 ‘쿨’, 바닐라 마카롱과 브라우니 등 정통적인 디저트를 제공하는 ‘스윗’, 라즈베리 티라미수와 폭신한 촉감의 롤 케이크가 마련된 ‘소프트’ 4가지 타입이다.

W마켓 45는 뷔페, 테이크아웃의 형태로 즐길 수 있다. W To-go Box에 테이크아웃할 경우 가격은 개당 1500원~4000원이며, W마켓 45을 뷔페로 이용하면 1인당 5만원이다. 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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