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욱 이대 총장, ‘APAIE 독일의 밤’서 기조연설

입력 2014-03-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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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17일 독일학술교류처(DAAD)가 주관하는 ‘APAIE: 독일의 밤(Pre-Workshop Program)’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APAIE: 독일의 밤(Pre-Workshop Program)’은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가 17~20일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 콘퍼런스의 식전 행사로 독일학술교류처가 독일의 대학 관계자 및 교육부 관계자 등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과 독일 간 교류와 교육 분야 발전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한국 고등교육 시스템의 경향과 발전(Trends and Developments in Korean's Higher Education System)’이다. 한독동문네트워크(ADeKo)의 이사장이기도 한 김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고등교육의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전망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벌 여성교육의 허브를 비전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는 이화여대의 행보로 글로벌 교육 혁신, 과학 이화, 국제화, 학제간 융합을 소개한다. 또한 고등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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