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부활', 이번에는 해전이다

입력 2014-03-02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 제국의 부활’

(사진=300:제국의 부활 공식 사이트)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제국의 부활’은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이다.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페르시아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모든 그리스 국가들의 힘을 모아 연하군을 조직하려 한다. 이번작에서는 신왕 크세르크세스와 복수심에 불타는 페르시아의 아르테미시아 장군이 이끄는 거대한 페르시아 함대에 맞서는 테미스토클레스를 조명한다.

설리반 스텝플턴이 테미스토클레스 역으로 에바 그린이 아르테미시아 역으로 열연했다. 특히 ‘300’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 로드리고 산토로가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로 다시 복귀한다.

300: 제국의 부활 소식에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보고 싶다”, “300: 제국의 부활, 스파르타가 다시 유행하겠구만”, “300: 제국의 부활, 보면 운동하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32,000
    • -1.79%
    • 이더리움
    • 3,328,000
    • -3%
    • 비트코인 캐시
    • 427,700
    • -5.25%
    • 리플
    • 812
    • -1.34%
    • 솔라나
    • 193,600
    • -5.38%
    • 에이다
    • 472
    • -5.6%
    • 이오스
    • 643
    • -7.61%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7.12%
    • 체인링크
    • 14,770
    • -6.76%
    • 샌드박스
    • 333
    • -8.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