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동 인스타그램
신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가 확실함! 완벽하지 않음. 우리 모두가 속고있는거야!! 내가 하나 하나 발설하겠어!! 저걸 왜 뒤집어 쓴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기내 안에서 피곤한 듯 연분홍색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무대위 화려한 모습과 다른 거뭇한 턱수염과 정리돼 있지 않은 헤어스타일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쁜 스케줄이 짐작되는 사진이다", "신동 오빠, 더 많은 사진 공개해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