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자체 최고 시청률 또 한 번 경신… 17.2% 기록

입력 2013-11-26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밤 방송된 '기황후'는 전국 기준 17.2%(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의 16.9%보다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환(지창욱)의 암살에 실패하는 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태후(김서형)과 타나실리(백진희)의 갈등도 점차 고조돼 극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와 KBS 2TV '미래의 선택'은 각각 8.9%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50,000
    • +0.34%
    • 이더리움
    • 3,216,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429,600
    • +0.14%
    • 리플
    • 717
    • -11.26%
    • 솔라나
    • 190,400
    • -2.36%
    • 에이다
    • 465
    • -2.31%
    • 이오스
    • 634
    • -1.55%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00
    • -0.33%
    • 체인링크
    • 14,500
    • -2.62%
    • 샌드박스
    • 331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