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화보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슬림 핏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지중해의 여신같은 순백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현장에서 여신의 자태를 한껏 뽐내어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에도 수퍼모델과 같은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온 정인영 아나운서는 풋볼데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포즈로 감춰놨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섹시미와 지성미를 겸비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풋볼데이는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과 계약을 통해 46개 리그 5만여 명 선수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국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선수들을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레버쿠젠의 손흥민,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 마인츠의 박주호 등 한국 선수들도 만나볼 수 있다.
풋볼데이 정인영 아나운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깅스 여신 클라라도 울고 가겠네"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저정도였네" "기럭지 쩐다" "저런 옷을 소화할 수 있는 정인영 아나 짱!" "게임도 기대됩니다" "풋볼데이 해보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