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다니는 ‘휴대용 난로’, 몰랐던 나만 추위에 떨었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반 부탄가스 하나로 밤새 후끈후끈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난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성산업의 2014년형 ‘가스피아골드’는 전기가 필요없어 낚시터, 캠핑장 어디서든 사용이 편리하며 집이나 사무실의 보조 난방으로도 거뜬하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부탄가스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획기적으로 사용시간이 길어 밤새 열기가 지속된다.

한번 원터치로 켜는 순간 순식간에 후끈 후끈한 고가의 방열망 가열방식으로 점화가 빨라 바로 따뜻하고 바람에도 매우 강하다.

바람막이 겸용 가열 선반으로 그을음 걱정없이 냄새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커피 캔 음료 데우기, 군고구마 등 간이 직화구이나 간이취사도 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가스피아골드’는 3중 안전 장치를 채택하여 안전하다. 가스난로 전문기업에서 생산한 100% 국산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정밀검사 합격,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가입으로 믿을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천원도 안되는 가스 한 통으로 하루가 거뜬해요. 정말 돈 벌어 주는 난로예요. 사이즈는 초소형, 화력은 정말 강력 점보급이죠. 밀려오는 주문에 눈 코 뜰새 없어요”라며 즐거운 비명이다.

특히, 캠핑장, 낚시터, 가게, 추운 시장이나 노점에서 일하는 분들께 인기만점이다. (주)진마케팅에서 휴대용 난로 ‘가스피아골드’를 7만8000원 (한달 2만6000원*무3)에 판매하며 바람막이+가열선반, 휴대용 하드케이스를 무료증정한다. 전화(080-339-3300)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