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직원들이 3980원에 판매되는 제주 갈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
값이 비싸 한 때 ‘다이아 갈치’로 불리기도 했던 제주 갈치가 저렴해졌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제주산 갈치를 기존 가격보다 43% 가량 저렴한 398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후레쉬센터 저장시설과 대량 매입을 통해 갈치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최근 소비 위축으로 활력을 잃은 수산물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값이 비싸 한 때 ‘다이아 갈치’로 불리기도 했던 제주 갈치가 저렴해졌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제주산 갈치를 기존 가격보다 43% 가량 저렴한 398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후레쉬센터 저장시설과 대량 매입을 통해 갈치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최근 소비 위축으로 활력을 잃은 수산물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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