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11-1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KODEX레버리지 -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60일선·단기 과매도 권역 진입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증대.

△강원랜드 - 2분기 테이블·슬롯머신 증설로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테이블 운영인력 충원 허가시 신규 테이블 오픈에 따른 모멘텀 기대.

△서한 - 대구 아파트가격 강세의 수혜를 독점하며 100% 분양 행진 기록. 상반기를 뛰어넘는 하반기 호실적 예상, 2013년 예상 P/E 6.0배 수준.

△현대위아 - 해외 엔진 생산 능력 확대·고마진 부품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기대. 현대차 그룹 해외 증설에 따른 기계사업부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롯데하이마트 - 공격적인 신규출점(디지털파크 전환·롯데마트내 입점)을 통한 성장성. 향후 소비경기 회복과 맞물리며 2014년 높은 영업이익 성장율 기대.

△SK하이닉스 - D램 산업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며 업황 상승사이클 기대. 2014년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및 오버행 부담 완화.

△만도 - GM내 점유율 상승·중국 로컬 고객 다변화를 통한 중국 매출 확대.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으로 이익 개선 지속.

△NAVER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중공업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삼성SDI -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주요 완성차 업체 납품 모멘텀 부각.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기차·ESS용 2차전지 매출 증가 전망.

△신규종목 - KODEX레버리지

△제외종목 - 파트론

◇단기 유망종목

△씨젠 - 분자진단 원천기술 보유로 글로벌 업체와의 파트너쉽 확대에 따른 성장성 보유. 향후 유전자 진단 시장 확대로 대형 검진센터 납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280억원 수준으로 올해 대비 53% 이상 신장할 전망.

△에스에프씨 - 4분기 글로벌 태양광 시장 투자 확대로 동사의 모듈용 백시트 매출 증가 기대. 글로벌 경쟁 업체인 토요알루미늄의 썬텍 관련 부실로 시장 확대 가능성 증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5억 수준으로 전년대비 40%이상 성장할 전망.

△에스코넥 - 삼성전자 스마트폰 주력 모델로의 내외장재 납품 확대로 매출 증가 모멘텀 부각. 향후 국내 주요 업체들의 주력 스마트폰에 메탈케이스 탑재시 수혜 가능성 부각.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의 급성장세 시현.

△나이스정보통신 - 공정위의 ‘VAN 서비스에 대한 공정경쟁규약’시행으로 선급비용 감소 효과 발생. 하반기 모바일 사업 진출을 통해 기존 PG, VAN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올해 예상 세전이익은 210억 수준으로 P/E 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BS콘텐츠허브 - 지상파 재방송의 홀드백 기간을 1주에서 3주로 연장 및 VOD 패키지 가격 인상. 3분기 SBS의 드라마 콘텐츠들의 흥행으로 미디어 사업의 수익성 호전 기대. 지난 2년간의 대대적인 사업조정으로 전년대비 수익성 개선 본격화.

△SK하이닉스 -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하여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2013년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 - 8월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신규종목 - 씨젠

△제외종목 - 나노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72,000
    • -3.36%
    • 이더리움
    • 3,290,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6.04%
    • 리플
    • 816
    • -0.85%
    • 솔라나
    • 194,900
    • -5.71%
    • 에이다
    • 474
    • -5.77%
    • 이오스
    • 646
    • -7.71%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27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00
    • -7.62%
    • 체인링크
    • 14,840
    • -6.31%
    • 샌드박스
    • 335
    • -8.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