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유라(사진=유라 트위터)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혜리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스데이 유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혜리 유라 3주년이라네요!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100만년 같이 살자! 싫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머리띠를 한 혜리는 얼굴에 손을 댄 채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유라와 혜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유라ㆍ혜리, 둘 다 피부 뽀얗고 예쁘다”, “유라ㆍ혜리, 미모가 업그레이드 됐네~ 혜리는 토니안의 애정 덕분인가?”, “유라ㆍ혜리, 변치 않는 우정 보여주길~”, “유라ㆍ혜리, 셀카도 사랑스러운 그룹 걸스데이의 두 멤버~특히 혜리는 토니안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