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만기일까지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위주로 접근

입력 2013-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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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에 변화가 생겼다고 누차 얘기했다. 그러나 엄한 종목에 접근한 사람은 아직도 쩔쩔매고 있음이 확실할 것이다.

그동안 잘가던 대형주는 조정을 계속해서 받아가고 있다. 그러나 코스닥 위주의 중소형주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미 20%이상 오른종목도 많이 나왔다. 그러나 이타이밍을 놓친 사람은 어쩔수 없다. 놓친 것이다.

그러나 아직 못오른 종목은 많다. 대형주의 방향성은 만기일 이후에나 나올것으로 판단이 들며 그때까지는 적극적으로 코스닥 위주의 중소형주를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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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그간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조선, 화학, 건설등의 경기민감주는 조정이 한창 진행중이다.

코스닥 종목은 어떠한가? 이미 많이 올라온 종목이 많다.

특히 코스닥 IT종목중 실적 우량주 위주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이런것만 골라서 매매하면 된다.

높이 올랐다고 꺼려하는 순간 며칠 뒤 당신은 후회할 것이다. 현재 구간은 적극적인 매매를 해야할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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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스닥이 살아나면서 테마주 역시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단연 탑픽은 철도 관련주이다. 그간 시세를 주던 3D프린터가 약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철도주 및 안철수 대선 테마주가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다시 한번 테마주도 주목해볼 시기인 것이다. 주식데이 VVIP클럽 유니콘 전문가는 이미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 대호에이엘,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등 미리 매집하여 이미 큰 수익을 맛보았다.

그러나 이제 시작한 것이다. 적극적인 매매로 이번 수익구간을 즐겨야 할 필요성이 있다.

[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 시장 핫이슈 관심종목 ]

대호에이엘, 써니전자, 코디에스, 바텍, 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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