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부동산] 추천 경매물건

입력 2013-10-31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동구 천호동 19-1 우성아파트 = 6동 6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5년 준공된 6개동 최대 10층 479가구 규모의 단지다. 5호선 명일역에서 도보로 7분, 5호선 굽은다리역에서 도보로 8분,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로 14분 거리다. 주변에 고분다리공원, 명일1공원, 볕우물공원, 새장터공원, 쌈지공원, 천호어린이공원, 홈플러스, 이마트, 킴스클럽 등 레저·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천호초, 강일중, 성덕여중, 신암중, 천호중, 성덕여상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3억2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56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2월 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5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 2013-1376.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05 금호타운1차 = 102동 2008호가 경매에 부쳐진다. 1997년 준공된 2개동 217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20층이다. 2호선 봉천역에서 도보로 26분 거리다. 주변에 청소년회관,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삼성초, 신우초, 삼성중, 신림중, 미림여고,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삼성고 등 교육시설도 있다. 최초 감정가 3억1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52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1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3-25775.

◇경기 군포시 당정동 1025-1 청천마을 대우 = 103동 602호(전용면적 85㎡)가 경매로 나왔다. 2004년 준공된 6개동 565가구 규모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6층이다. 1호선 당정역에서 도보로 4분, 1호선 군포역에서 도보로 17분 거리다. 주변에 어린이공원,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당정중, 용호중, 명지외고, 한세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3억1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48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1월 26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3-3638.

◇경기 의왕시 오전동 854 무궁화 = 104동 1304호(전용면적 85㎡)가 경매에 나왔다. 1995년 준공된 4개동 370가구 규모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13층이다. 주변에 의왕시민공원,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고천초, 고천중, 의왕중, 우성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2억3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1억88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1월 26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5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 2013-960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86,000
    • +0.38%
    • 이더리움
    • 4,74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540,000
    • +0.09%
    • 리플
    • 665
    • -0.3%
    • 솔라나
    • 195,000
    • -1.61%
    • 에이다
    • 538
    • -3.41%
    • 이오스
    • 793
    • -3.2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00
    • -2.94%
    • 체인링크
    • 19,040
    • -3.15%
    • 샌드박스
    • 45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