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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를 포함한 3종류의 과일과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파스타치오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씨앗을 원물 그대로 담아 견과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바(bar)타입 제품이다. 가격은 20개입 패키지로 1만8990원, 12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학선 가공식품팀 상무는 “다양한 과일과 견과, 씨앗의 조화로운 밸런스와 뛰어난 맛이 특징”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면서 먹을 수 있고 영양까지 고루 갖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