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배우 한지상과 리사가 취재진을 향해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지킬 앤 하이드’, ‘스칼렛 핌퍼넬’의 작곡가인 프랭크 와일드혼의 2009년 작품으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잘 알려진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극적인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지킬 앤 하이드’, ‘스칼렛 핌퍼넬’의 작곡가인 프랭크 와일드혼의 2009년 작품으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잘 알려진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극적인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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