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야구 시구자로 나선 이후 중계석에도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연희는 4일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KIA가 주중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후 이연희는 MBC플러스 미디어 중계석에 합류, 3분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연희의 야구 중계석 등장을 접한 네티즌은 "집에 간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매우 신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연희가 야구 시구자로 나선 이후 중계석에도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연희는 4일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KIA가 주중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후 이연희는 MBC플러스 미디어 중계석에 합류, 3분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연희의 야구 중계석 등장을 접한 네티즌은 "집에 간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매우 신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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