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구슬 "400여년 전 신들의 장난감? 미스터리한 자연의 신비"

입력 2013-08-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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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구슬

(온라인블로그)
거인의 구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블로그 게시판에는 '초대형 공룡알 미스터리 해변. 거인의 구슬'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포착된 '거인의 구슬' 사진은 뉴질랜드 위치한 코에코헤(koekohe) 해변의 모습으로 해변가에는 지름 1~6m 크기의 커다란 돌 수십개가 모여 있다.

이 바위는 '모에라키 바위'로 약 400만년에 걸쳐 만들어진 퇴적암으로 현재 코에코헤 해변에 약 50여 개 정도 존재하며 제일 큰 바위의 무게는 무려 7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인의 구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거인의 구슬, 공룡 알같이 생겼다" "거인의 구슬, 자연의 신비다" "거인의 구슬, 직접 보고 싶다" "거인의 구슬, 대단한 크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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