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발신자 번호 조작 근절방법이 없다니, 참…

입력 2013-08-0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신자 번호 표시 조작은 불법이다. 그러나 해외 통신망을 경유할 경우 처벌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텔레마케팅 업체 등에 번호가 도용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이들은 “추적할 방법이 없다? 방법은 있는데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안 하는 거겠지”, “범인 추적 못하겠으면 발신자 번호 조작 자체를 못하게 하라고. 요금을 그렇게 받으면서 무조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말이 돼?” 등의 댓글을 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222,000
    • +2.78%
    • 이더리움
    • 3,17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3.6%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182,400
    • +3.17%
    • 에이다
    • 462
    • -0.22%
    • 이오스
    • 661
    • +0.46%
    • 트론
    • 207
    • -0.4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50
    • +7.9%
    • 체인링크
    • 14,120
    • -3.22%
    • 샌드박스
    • 34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